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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초음파

정확한 진단과 올바른 치료를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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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초음파란?

초음파를 이용하여 복부 내 장기의 모습을 확인하고 이상 소견을 찾는 검사입니다.

맹장염이 의심될 때 찍어야 하는 CT 대신 초음파로 진단이 가능하며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아 임산부나 어린이에게도 안전합니다.

초음파를 이용하여 복부 내 장기의 모습을 확인하고 이상 소견을 찾는 검사입니다.

맹장염이 의심될 때 찍어야 하는 CT 대신 초음파로 진단이 가능하며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아 임산부나 어린이에게도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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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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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 질환(충수염)
조기 충수염, 화농성 충수염, 괴저성 충수염, 천공된 충수염, 만성 충수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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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대상

  • 1
    오른쪽 아랫배에 통증이 있는 경우
  • 2
    구토, 식욕부진, 오심,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 3
    복변 근육이 심하게 뭉쳐진듯한 느낌이 있는 경우
  • 4
    명치나 복부에 불편한 느낌이 드는 경우
  • 5
    복부에 원인 모를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 6
    식욕 감퇴, 설사, 변비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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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방법

  • 1

    초음파 검사실에서 반드시 누운 상태에서 검사합니다.

  • 2

    간혹 검사 부위에 따라 옆으로 눕거나 앉은 자세에서 검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3

    복부에 초음파 발전기를 접촉시켜 진단 장치의 브라운관(TV 화면)에 나타나는 장기의 단층면의 영상을 관찰합니다.

  • 4

    초음파가 통하기 용이하도록 복부에 젤리를 바르므로 다소 차가운 기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 5

    지시에 따라 복식 호흡을 합니다. (배로 숨을 들여 마시고 내뱉음 반복)

  • 6

    소요 시간은 약 10분에서 15분 정도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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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초음파의 특별함

추내과 초음파클리닉
맹장염이 의심될 때 찍어야 하는 CT대신 맹장초음파로 진단이 가능합니다.

추내과에서 진행하는 맹장초음파는 방사선 노출이 없고 안전하게 검사가 가능하며, 30년 동안 봐온 초음파의 대가 원장님이 직접 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보다 안전하고 꼼꼼하게 검사를 진행해드리고 있으며 이후 사후관리에도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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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검사 전 주의사항

  • 검사 당일 위장관 조영술이나 내시경 검사가 있다면 초음파 검사를 먼저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검사 전날은 저녁식사 후 10시부터 금식이 필요합니다.
  • 담배나 껌을 씹어도 공기를 삼킬 수 있으므로 삼가합니다.

검사 시 주의사항

  • 복부 초음파는 가장 일반적인 초음파 검사로, 편안하고 빠르게 받을 수 있는 검사입니다.
  • 도플러 초음파검사 중에는 혈류 측정을 할 때 '슉-슉'하는 소리가 날 수도 있습니다.
  • 검사가 끝나면 젤리를 닦고 이후에는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